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광고안내
장애인 서비스
이름 최영철 이메일 최영철
작성일 2023-09-11 조회수 140
제목
2023 0910 에딘버러의 정은경 연출가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백번을 듣는 것 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라고 하지요(고사성어입니다.)

 

그런데 한 번 보는 것 보다

무언가 직접 해 보고, 경험하면서

그 속으로 들어가서 부딪혀 보면 .....

아시죠?

말 할 것도 없지요?

 

오늘은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인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지난 달에 끝난 이 축제에

춘천의 극단 ‘무소의 뿔’이

‘하녀들’ 이란 작품을 공연하고 돌아왔습니다.

근 한 달동안 말이죠.

얼마나 이야기가 많겠습니까?

정은경 연출가라 모셨습니다.

이전글 2023 0917 조용원 바리톤 다시듣기
다음글 2023 0903 '변두리 인간' 서현숙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