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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영철 이메일 최영철
작성일 2023-11-20 조회수 175
제목
2023 1118 정의훈 강원남부 방언연구회장

태어난 고향에서

초.중.고 학교를 다니고

이후 직장생활과 말년을 보낸다면,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는

그것도

행복 할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세상살이의 큰 부침이 없었다고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태어 난 지역, 고향에 대한

깊은 삶의 정서가 있게 마련이구요.

 

더불어 공간과 지역에 대한

장소애(장소에 대한 사랑)도 진 할 거구요.

 

이런 이야기 동해에서 오신

정의훈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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