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양 손바닥을 마주치면요
‘짝’ 하고
소리가 나지요
이 소리는
손바닥을 인위적으로
마주칠 때 발생한 진동이
파동을 일으켜서 공기를 움직이게
한 것이라고 합니다.
곧 귀에 전달돼 ‘짝’ 이라고 알게되는 것이
‘소리’ 라는 거죠.
이 소리로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실제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전문가 한분을 모셔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효정 음악치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