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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영철 이메일 최영철
작성일 2024-01-02 조회수 112
제목
2023 1230 조명상 휴선인문학자

또 한 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을

열심히 살아 왔더라도

언제나 늘 아쉬운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또 다른

꿈과 희망을 설계하게되구요.

이 처럼 해가 바뀔때는

지금까지 인생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는 또 어떻게 살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

 

다 아는 이 명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방송은 이 분을 모셨습니다.

 

조명상 (인문학자)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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