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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영철 이메일 최영철
작성일 2024-01-02 조회수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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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피디의 별헤는 밤>을 마치며

사랑하는 청취자 여러분

 

'최피디의 별헤는 밤'을 마칩니다.

 

 

 

2020년 9월 26일 첫 방송으로

 

2023년 12월 30일 마지막 방송까지

 

햇수로 4년 , 주간 회차로 212회 였습니다.

 

문화예술인 초대손님은 150여분 다녀갔습니다.

 

 

 

방송 시작 때 초대손님 모시는 기준으로

 

예술의 고단한 길을 선택한 젊은 작가,

 

오로지 한 길 인생을 걷기에 조명받아야 하는 예술인,

 

그리고 지역를 위해 본분을 다하는 문화리더들을

 

소개하고자 애썼습니다.

 

 

 

방송에 참여해 주신 문화예술인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다소 부담스러워도 (매번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어설픈 진행등) 다른 채널에서

 

하지 않는다는 고집과 자부심으로 4년을 들어주신

 

진짜 사랑하는 애청자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작가님들 ,

 

청취자분들까지 좋은 인연으로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 . 12. 30

 

최영철 피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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