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원정대의 낭만 FM

강원도청에서의 일정을 마친 불꽃원정대.

춘천 중앙 시장에 도착한 그들은 “낭만 FM"의 일일 MC가 되어 평창 동계 올림픽을 홍보했다.



▶춘천 구역의 패셔니스타는 나야!

DJ에 이어 모델이 되어 춘천 명동거리에서 패션쇼를 벌였다!

더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를 해야 한다는데!

과연 많은 시민들에게 스티커 투표로 제일 호응을 많이 얻은 팀은 누가 될 것인가?

보는 사람들이 더 민망할 정도로 괴리한 복장을 하고 명동거리 일대를 돌아다니

데 부끄러움은 왜 다른 사람들의 몫이었을까...



▶지압판 위에서 사랑을 외치다!

사랑과 낭만이 있는 춘천답게 데이트 코스로 빠지지 않는 공지천에 간 원정대원들!

저녁을 걸고 빨리 달리기를 해야 한다는데!

평범한 걸 거부하는 제작진들이 불꽃대원들의 건강까지 생각해 지압판 위를 달리게 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