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매거진7 191화
방송일 2025-05-09
♣ 우리 동네 예체능 – 제15회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는 리틀 K리그 유소년 축구대회인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올해도 청록의 계절, 5월 강릉의 그라운드에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지역 축구 발전과 축구 꿈나무 발굴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회 일정 규모와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실력파 축구팀들의 각양각색 사연까지. 85개 팀,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클럽의 꿈과 성장을 함께한다. ♣ 네트워크 소식 – 여수 식도락 여행 남도 미식 여행 1번지 여수! 여수에 음식특화거리가 있다?! 여수 곳곳에 지자체에서 지정한 음식문화특화거리로 봉산게장백반거리, 좌수영음식문화거리 등이 있다. 그 가운데 여수 대표 특화 메뉴인 <꽃게장 밥상>, <도다리 쑥국> 등을 맛본다. 만물이 깨어나는 봄! 미식의 도시 여수에서 몸도 마음도 배불리 채워보자. ♣ 가정의 달 기념 – 내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 5월엔 다른 때보다 특히 가정에 관련된 기념일이 많다. 예를 들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그래서 5월에겐 ‘가정의 달’이란 별명이 있다. 가정의 달을 기념해 준비한 이야기. 부모님에게, 또 스승님에게 존경과 감사의 의미로 전달하는 카네이션! 여기에 내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정성을 더한다면 어떨까? 귀여운 카네이션, 맛있는 카네이션을 만들어볼 수 있는 춘천의 공방 두 곳을 소개해 본다. ① 채월가 주 소: 춘천시 중앙로77번길 32 1층 2호 전 화: 0507-1425-0671 ② 베이킹스튜디오 바우 주 소: 춘천시 우두1길 69 1층 101호 전 화: 0507-1316-2437 ♣ 내가 만드는 내 강원도 – 운명 같은 인연, 인도 스님과 작은 암자 2021년 조계종의 첫 외국인 공찰(종단에서 직접 관리하는 사찰) 주지로 횡성 백운암에 부임한 인도 출신 도엄 스님.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던 노후한 암자를 손수 고치고 청소하며 새롭게 단장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한적하던 암자가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신도들로 북적이는 날! ‘부처님 오신 날’을 보내는 도엄 스님의 하루에 함께해 본다. ① 백운암 주 소: 횡성군 경강로초원6길 7 전 화: 0507-1468-8986
강원매거진7 190회
방송일 2025-04-25
♣ NOW 강원 – 추위 가고 부추 왔다!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부추. 긴긴 겨울이 끝나고 부추 농가들이 부추를 출하하기 시작했다. ‘부추’하면 양평, 홍천, 원주가 유명하지만, 춘천도 빠지지 않는다. 춘천 부추의 이름이 알려지는 데 큰 공을 세운 ‘소양강부추연구회’. 연구회를 찾아가 농가를 방문하고, 부추의 수확부터 선별, 포장 그리고 맛있는 부추 요리 맛보기까지 부추의 매력을 알아본다. ♣ 트렌드 강원 – 따스한 봄, 향긋한 카페 나들이 커피의 도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춘천! 눈길, 발길 사로잡는 카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규모로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도 끊이질 않는 두 카페가 있었으니. 시기별 맞춤 인테리어, 이벤트로 SNS 핫플이 된 올데이스테이와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향긋한 설렘을 선사하는 카페코빈즈가 그 주인공이다. 큰 규모만큼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두 카페에서 커피 그 이상의 커다란 행복을 느껴보자! ① 올데이스테이 주 소: 춘천시 동면 만천로 28-84 전 화: 0507-1307-8840 ② 카페코빈즈 주 소: 춘천시 동면 노루목길 8-24 2층 전 화: 0507-1334-7189 ♣ 네트워크 소식 – 봄을 느끼는 맛 기행 산과 들에 나물이 얼굴을 내미는 4월, 최원준 시인과 '봄'을 느낄 수 있는 맛 기행 떠나본다. 매화가 가득 핀 섬진강 매화마을에서 매화가 가진 의미를 알아보고, 눈으로 봄을 감상한다. 다음은 입으로 봄을 느낄 차례! 대나무통밥과 산채비빔밥 맛보며 남새, 푸새, 새순, 묵나물 등 봄나물의 구분을 알아본다. ♣ 내가 만드는 내 강원도 – 양구 짚풀 공예가, 이범옥·박원근 장인 무관심 속에 잊혀 가는 우리의 전통 유산들이 있다. 민족의 삶과 애환을 담고 있으며, 인류가 살기 시작하면서 가장 오래도록 생활용품을 만들어 사용해 온 짚풀공예도 바로 그것이다. 농사를 짓고 타작한 부산물 볏짚이나 삼 등을 재료로 새끼를 꽈서 간단한 짚신부터, 망태기, 절구 등을 만들어 사용했던 조상의 지혜를 현대까지 이어오고 있는 장인들의 후계자 양성에 양구군이 직접 나섰다. 고대리마을에서 전승관을 운영하고 있는 이범옥, 박원근 장인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두 분의 짚공예 실력은 이미 전국에서 장인으로 추대를 받을 정도로 인정받을 정도로 수준급이지만 이들의 뒤를 이어갈 후계자가 없는 실정. 이를 위해 4년 전부터 양구군이 짚풀공예 강좌를 열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장인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부터 열띤 강좌 현장과 박물관에 전시 중인 기증품까지. 짚풀공예로 묶어낸 전통과 역사가 담긴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①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주 소: 양구군 양구읍 금강산로 439-52 전 화: 033-480-7220
강원매거진7 189화
방송일 2025-04-18
♣ 맛있는 금요일 – ‘막’ 들어가는 시원한 메밀 요리 메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막국수는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발전한 음식 문화다. 고소한 맛과 담백함으로 지역마다 특색을 갖춘 레시피가 발달해 있는데. 막국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동네가 바로, 춘천과 평창이다. ‘메밀꽃 필 무렵’이란 단편소설을 탄생시킨 평창 봉평에서는 메밀 싹을 올린 100% 쓴메밀 <타다리골동면>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인근의 대관령, 용대리에서 공수한 황태를 올려 내어주는 시원한 황태육수의 물막국수는 더위가 시작될 때쯤 꼭 찾게 되는 맛이다. 막국수 축제가 대표적인 춘천은 어떠한가? 최애 막국수, 현지인 막국숫집을 정해 놓고 다닐 정도로 다양한 막국숫집이 즐비한 춘천에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새로운 막국수 신흥 강자가 생겨났다. 샐러드에 가까운 <간장막국수>, <낙지젓막국수>, <메밀온국수> 그리고 곁들이 음식으로 궁합을 이루는 <트러플감자전, 스프링감자전>까지! 막국수의 신세계를 연 꽃미남 3인방의 주방까지 안내한다. ① 메밀꽃향기 주 소: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33-5 전 화: 0507-1409-9909 ② 현대메밀 주 소: 춘천시 남춘로5번길 29-1 1층 전 화: 0507-1309-0538 ♣ 강원도에 왜 왔니? – 온 마을이 배움터! 춘천 농촌 유학 농촌 인구 소멸을 막고자 도입된 ‘농촌 유학’ 프로그램.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아이들이 자랐으면’ 하는 학부모들의 바람과 맞아떨어지면서 그 인기가 나날이 늘고 있다. 일례로 춘천 사북면 송화초등학교 전교생 중 절반이 넘는 학생들은 도시를 떠나온 ‘농촌 유학생’이다. 그리고 농촌 유학생들의 전반적인 생활을 관리하는 ‘춘천별빛농촌유학센터’. 아이들의 창의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주간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그리하여 준비된 이달의 특별 활동! 마을 어르신들과 감자 심기를 진행할 예정인데... 농촌 유학생들의 우당탕 왁자지껄 농촌 적응기, 그 현장으로 떠나 본다! ① 춘천별빛사회적협동조합(별빛지역아동센터) 주 소: 춘천시 사북면 춘화로 469 2층 전 화: 033-244-1824 ♣ 네트워크 소식 – 눈과 입으로 봄을 즐기는 순천 여행! 따듯해진 봄바람 맞으며 즐겨보는 순천 여행!첫 번째 여행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지금 이 시기, 매화가 만개해 가장 아름다운 사찰 ‘선암사’이다.특히 선암사에는 천연기념물이자 국내 4대 매화로 인정받은 홍매화, 백매화 나무들이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여행지는 순천만 국가정원.마침, 2025 순천 미식 주간 행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행사장에서 딸기찹쌀떡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 로컬 셰프를 만나볼 수 있는 미식 토크쇼에 참가해 보며 순천의 봄을 깊이 느껴본다. ♣ 제45회 장애인의 날 맞이 – 함께 만드는 보통의 삶 2025년 4월 20일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를 맞이해 준비한 이야기! 장애인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업 훈련을 받는 이들과, 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 그리고 '라온합창단' 활동을 하며 삶에 활기와 즐거움을 채고 있는 이들을 만나본다. ①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 소: 원주시 동부순환로 9-8 전 화: 033-766-5990
강원매거진7 188화
방송일 2025-04-11
♣ 맛있는 금요일 – 푸짐해서 좋다, 해물요리 열전 동해안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푸짐한 해물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가 아닌가~ 그래서 준비한 이번 대결! 당신의 선택은 찜인가?! 탕인가?! 헛헛한 속을 따끈하게 데워줄 국물이 필요하다면 탕으로~ 아니야, 무슨 섭섭한 말씀인가! 매콤하게 즐겨야 찜찜하지 않겠지?? 1) 고성 아야진에서 입찰 받아오는 신선한 문어를 공격수로 입수시키고. 백합에 가리비, 전복, 새우, 미더덕 등이 수비로 활약을 하는 해물탕 납시오. 2) 여기에 질세라! 문어, 전복, 가리비 등이 불에서 지글지글~ 콩나물과 양념 갑옷을 입어 감칠맛 자랑하는 해물찜이 활약하니. 동해안 나들이 이만하면 먹으러 가봅시다! ① 괘진항 주 소: 고성군 토성면 천진1길 11 1층 전 화: 0507-1436-1468 ② 만석찜가 주 소: 속초시 영금정로4길 9 전 화: 0507-1326-3792 ♣ 네트워크 소식 – 지구지킴이가 사는 보성군 수촌마을 2023년, 2024년 연속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의 우수마을로 보성 수촌마을이 선정되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친환경적으로 꾸미고, 마을회관에 투명 페트병과 폐건전지, 우유팩을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등 지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나가고 있다는데... 지구지킴이들이 사는 전라남도 보성 수촌마을을 방문해 본다. ♣ 트렌드 강원 – 부캐가 있는 카페 카페의 본캐(원래의 캐릭터)는 커피를 파는 곳이지만 요즘의 카페엔 부캐(또 다른 캐릭터)도 있다.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동시에 가족, 친구들과 재미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 춘천의 부캐가 있는 카페를 소개해 본다. ① 돌담카페 주 소: 춘천시 신샘밭로 395 전 화: 010-8743-4866 ② 풀문 주 소: 춘천시 송암동 641 전 화: 0507-1382-4890 ♣ 내가 만드는 내 강원도 – 희망을 심는 시민정원사 최주영 지속 가능한 정원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춘천시. ‘시민정원사’ 제도를 실시해 가드닝 이론, 실습 교육을 진행했는데... 시민정원사 과정을 수료하고 수료자들과 함께 ‘봄내가드너스’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최주영 대표. 새봄을 맞아 지난해 가꾼 춘천시 언덕공원 보식에 나섰다. 보식에 필요한 새로운 식물들을 구입하고 회원들과 힘을 합쳐 푸릇한 모종들을 심어보는데... 메마른 공원을 생기 넘치는 색으로 채워가는 최주영 대표, 그리고 봄내가드너스 회원들의 하루에 함께해 본다.
강원매거진7 187회
방송일 2025-03-28
♣ 트렌드 강원 – 알알이 쏟아지는 즐거움, 옥수수 대잔치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특산물, 옥수수! 옥수수를 주제로 한 편집숍으로 시작해 달고 맛있는 옥수수 디저트를 맛보며 알알이 톡톡 터지는 옥수수의 매력에 빠져본다. ① 옥시기하우스 주 소: 강릉시 용지로 167 지하1층 전 화: 0507-1340-9057 ② 오버웨잇 강릉본점 주 소: 강릉시 금성로23번길 11 1층 전 화: 0507-1349-2192 ③ 초당커피정미소 본점 주 소: 강릉시 초당원길 67 전 화: 033-653-2313 ♣ 네트워크 소식 – 세계가 주목할 여수 여산마을 탐방 '제5회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의 대한민국 대표 후보지로 여수 낭도가 선정되었다. 자칭 낭도박사 최길환 섬 코디네이터를 만나 갱번미술길, 낭도둘레길을 구경하고 낭도여자경로당에서 어른신들이 직접 차려준 맛있는 전라도 밥상을 맛보며 여수 낭도 여산마을을 둘러본다. ♣ 금요 초대석 – 창단 30주년 한림대학교 씨름부 한림대학교 씨름부가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했다. 지금은 비인기 종목이 된 씨름의 명맥을 잇기 위해 매일매일 모래판 위의 사투를 벌이는 11명의 청년들. 4월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훈련 현장을 방문하고, 씨름부 남동하 감독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하루 24시간이 씨름으로 가득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농부가 – 유러피안 상추 농장을 운영하는 박희종, 송진경 부부 강릉시 연곡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연고가 없는 부부가 동해안으로 바다에 온 이후 청정 강원의 매력에 반해 이곳에 터전을 마련하고 귀농을 하면서 이들의 유러피안 상추 농장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스마트팜 채소 소믈리에이자,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자인 아내 송진경 씨가 귀농을 위해 5년을 투자. 흙 대신 물을 흘려 식물에 필요한 영양을 흡수하도록 하는 수경재배 방식으로 버터헤드, 아지르카, 로메인, 크리스 피아노 등 이름도 생경한 유럽식 쌈 채소를 재배하고 판매하고 있다. 도시 생활을 접고 강릉 그리고 농촌 생활을 시작한 부부만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① 그로우앤그로우 농장 주 소: 강릉시 연곡면 유등길 11-67 전 화: 0507-1391-0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