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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인사이드 애청자 이메일
작성일 2015-07-22 조회수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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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 여름특집을 보면서
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이창섭의 인사이드를 즐겨보는 애청자 입니다.

이번 여름특집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시장님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툴지만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애환과 고충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더불어 여름특집을 촬영하느라 고생하셨을 스텝분들의 노고가 돋보이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애청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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