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축제의 미래! ‘스키점프 키즈스쿨’과의 만남 >
스키의 도시라고 불리는 횡계!
횡계초등학교와 대관령초등학교에
스키점프 꿈나무들이 있다는데!
바로 ‘스키점프 키즈스쿨’이 그 주인공이다!
여섯명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기독수리 육남매’라고 불린다.
방학에도 쉬지 않고 스키점프대에서
훈련하는 꿈나무들의 실력과 열정을 만나보는 시간!
그들의 힘찬 날개짓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