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1천 미터에서 맞는 새해 >
2017년의 마무리와 2018의 첫 시작을
특별하게 한 사람들이 있다?!
해발 약 1300m 리조트에서 펼쳐진
음악과 함께한 해넘이 행사현장과
백운산 정상에서 맞이한 해돋이,
현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을 위한 이벤트까지!
다양한 재미와 함께한 현장속으로 떠나보자!
< 새해를 여는 달콤한 소망 >
다양한 곳에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평범하고
소박한 꿈을 꾸며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만남!
서로 다른 상황, 다른 역할을 가진
사람들에게 새해 소망을 들어봤다!
전국 58년 개띠모임, 다둥이 가족 등
2018, 무술년을 맞이하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자!
< 삼척 두타마을의 새해맞이 >
삼척 미로면에 있는 작은 마을 ‘두타마을’
폐교를 개조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마을이다.
두타마을에서는 새해를 맞아 함께 모여
만둣국도 끓여먹고, 다함께 윷놀이도 즐겼는데!
정이 넘치고 희망이 넘쳤던 마을로 함께 떠나보자!
-두타마을
주소 :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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