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의 스포츠 축제, 패럴림픽 >
지난 9일 막을 올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그 여정이 18일 끝이 나는데!
응원열정이 가득한 패럴림픽 현장과
휠체어 컬링, 아이스하키 등 6개의 종목에 출전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42명의 국가대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까지!
지금까지 전 세계인에게 보여준
그 감동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화천 천재 기타소년, 양태환 >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전 세계인의 눈에 띈 어린 소년!
화천출신 13세 천재 기타소년 양태환군이 그 주인공이다!
7살부터 장난감의 소리를 듣고
계이름을 맞추기 시작한 음악천재!
양태환군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신명나는 무대극 ‘메밀꽃 필 무렵’ >
2018 평창 패럴림픽 개최를 기념하고자 열린
강원도립극단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
평창의 메밀밭을 배경으로 사랑과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한국 고유의 서정성을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2월 19일 강릉을 시작으로 태백, 원주, 삼척 등
패럴림픽 기간 동안 순회공연이 진행되는데!
그 중에서 태백에서 펼쳐진 화려한 공연현장을 만나보자!
< 봄을 마시자 ‘인제 방태산 고로쇠’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만날 수 있는 천연 건강수, 고로쇠!
인제 미산 정보화마을에서는 매년 고로쇠 채취는 물론
고로쇠 축제까지 준비하는데!
작은 산골마을의 주민들이 모여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 준비하는 축제!
주민들간의 단합을 보여주는 축제 준비현장을
미리 만나보자.
<미산계곡 방태산 고로쇠축제>
기간 : 3월 17일 토 (내일)~ 3월 18일 일
장소 : 인제 상남면 인제 1리 마을회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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