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시리즈
<신년 대담> 조인묵 양구군수
2019-01-17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앵커]
도내 자치단체장에게 새해 설계와 현안 해결 방안을 듣는 신년 기획대담 순서, 오늘은 양구군 입니다.
이종우 G1 취재팀장이 조인묵 양구군수를 만나새해 군정 운영 계획을 물었습니다.
[리포터]
1. 남북 관계가 개선되면서 양구군이 갖는 의미가 남달라졌습니다.
이미 지난해 여러차례 남북 평화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발표하셨는데, 올해 좀 더 구체화 될 것 같습니다.
어떤 계획 가지고 계십니까?
2. 요즘 모든 평화지역의 가장 큰 걱정거리 일텐데요, 양구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위수지역 폐지 문제, 양구군은 어떤 대책 세우셨는지요?
3. 양구군의 경우 아직 동서고속화 철도 역사 위치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주민간 이해관계도 첨예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이십니까?
(양구읍 중심지 VS 외곽)
도내 자치단체장에게 새해 설계와 현안 해결 방안을 듣는 신년 기획대담 순서, 오늘은 양구군 입니다.
이종우 G1 취재팀장이 조인묵 양구군수를 만나새해 군정 운영 계획을 물었습니다.
[리포터]
1. 남북 관계가 개선되면서 양구군이 갖는 의미가 남달라졌습니다.
이미 지난해 여러차례 남북 평화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발표하셨는데, 올해 좀 더 구체화 될 것 같습니다.
어떤 계획 가지고 계십니까?
2. 요즘 모든 평화지역의 가장 큰 걱정거리 일텐데요, 양구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위수지역 폐지 문제, 양구군은 어떤 대책 세우셨는지요?
3. 양구군의 경우 아직 동서고속화 철도 역사 위치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주민간 이해관계도 첨예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이십니까?
(양구읍 중심지 VS 외곽)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