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원도 자치단체장의 새해 설계를 직접 들어보는 신년 기획 대담 순서입니다.

오늘은 강원도의회인데요,

김근성 보도국장이 한금석 의장을 만나 지난해 아쉬웠던 점과 올해 도민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준비중인지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1.의장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바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로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해 도의회는 여러 성과도 있었지만, 춘천 레고랜드와 불꽃대회 문제로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의회가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했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는데요.
이런 도민들의 비판 여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한금석의장)~~~~~


2.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해 전국 의장들과 연대를 추진하셨습니다. 최근 남북관계, 북미관계가 경색돼 쉽게 풀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전국 의장 연대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해 주시죠.

한금석의장)~~~~~


3.올 상반기가 지나면 10대 도의회의 원구성이 바뀌게 됩니다. 도의회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의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한금석의장)~~~~~

4.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끝으로 도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의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