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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동해안 軍철조망 648m 철거
동해안 군 경계 철조망 648m가 올 상반기까지 철거됩니다.

동해시는 망상 해수욕장과 추암 관광지, 부곡동 주택가 등에 설치된 해안 경계 철조망 648m를 본격적인 여름 휴가 전인 5월까지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군철조망 개선 사업에는 군 경계 대체 시설 설치 등 4억5천만원이 투입되며 동해시는 하반기에도 민원 지역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철조망 철거 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ig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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