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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강릉 단오제 신주빚기, '코로나19' 여파 한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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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 등의 행사가 연기됩니다.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7로 예정됐던 '2020년 강릉단오제' 신주빚기와 대관령국사성황제 행사 일정을 한달씩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6월 21일부터 8일간 열릴 예정인 강릉단오제 본행사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후 논의할 방침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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