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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삼척시 코로나19 극복 추경예산 152억 원 증액
2020-04-23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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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1회보다 152억 원 늘어난 7천304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 보호와 주민 생계안정에 중점을 뒀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피해 관련 주요 사업비로는 긴급재난지원 133억 원, 소상공인 임차료 한시 지원 30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 보호와 주민 생계안정에 중점을 뒀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피해 관련 주요 사업비로는 긴급재난지원 133억 원, 소상공인 임차료 한시 지원 30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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