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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원주 거주 60대 영국국적 여성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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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도내에서 5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61살의 영국 국적 여성인 A씨가,

지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서 입국한 뒤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 원주의료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A씨는 입국당시 자차로 경유지 없이 원주로 이동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동행했던 지인은 서울 거주인으로, 자가격리 중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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