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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춘천시 산란일자 논란 달걀 대책 마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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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농산물 꾸러미에 포함된 달걀에 산란 일자가 잘못 표기됐다는 G1뉴스 보도에 대해 사실 조사와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춘천시는 현장 확인 결과 산란 일자가 잘못 표기된 달걀이 포함된 농산물 꾸러미 2천 명 분이 배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달걀을 받은 가정에는 사과 메시지를 보내고, 희망하는 가정에는 달걀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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