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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도내 땅값 상승률, 양양.강릉.춘천.속초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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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양양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양양지역의 땅값 상승률은 1.346%로, 도내 평균 0.977%를 크게 웃돌며 도내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서핑 인구가 많은 양양 현남지역의 경우 3.3㎡당 1,700만원대에 거래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양양에 이어 강릉이 가장 높았고, 춘천과 속초, 동해 등의 순이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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