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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원주의료원, 내일부터 응급실 정상 운영
2020-09-11
곽동화 기자 [ s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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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병상 추가 확보를 위해 폐쇄했던 원주의료원 응급실이 내일(12일) 오전 7시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원주의료원은 원주 내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됐다면서 응급실 폐쇄를 해제하고, 외래와 수술 등 모든 진료도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의료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19 와 호흡기 질환 관련 환자는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전 직원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의료원은 원주 내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됐다면서 응급실 폐쇄를 해제하고, 외래와 수술 등 모든 진료도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의료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19 와 호흡기 질환 관련 환자는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전 직원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곽동화 기자 s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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