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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근대 역사문화 공간 재생 '본격 추진'
2020-10-27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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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한국전쟁 폐허 속에서 재건한 옛 도심 일대를 근대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문화재청의 '근대 역사문화 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에서 서면 평가를 통과했으며, 현장 실사와 종합 평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1월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원주시는 평원동과 중앙동, 원인동 등 옛 도심 일원 10만 8천 700여㎡를 근대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생시키기 위해 '폐허 속에 재건된 원주 A, B, C도로 역사문화 공간 재생'이라는 사업명으로 도전에 나섰습니다.
원주시는 문화재청의 '근대 역사문화 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에서 서면 평가를 통과했으며, 현장 실사와 종합 평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1월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원주시는 평원동과 중앙동, 원인동 등 옛 도심 일원 10만 8천 700여㎡를 근대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생시키기 위해 '폐허 속에 재건된 원주 A, B, C도로 역사문화 공간 재생'이라는 사업명으로 도전에 나섰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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