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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동부지방산림청, 여의도 면적 2.7배에 나무심기
2021-03-01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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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으로 여의도 면적의 3배 가까운 지역에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 777ha에 국비 48억원을 들여 소나무와 낙엽송, 아까시 나무 238만본을 심을 예정입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나무심기로 2019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중 아직 나무 심기가 이뤄지지 않은 곳에 복구 조림이 마무리 되고, 2050 탄소 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 777ha에 국비 48억원을 들여 소나무와 낙엽송, 아까시 나무 238만본을 심을 예정입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나무심기로 2019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중 아직 나무 심기가 이뤄지지 않은 곳에 복구 조림이 마무리 되고, 2050 탄소 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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