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철원군, 국방개혁 지역 피해 최소화 안간힘
2021-03-04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철원군이 국방개혁 추진에 따른 지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어제(3일) 국방부 박재민 차관을 만나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포천으로 부대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3사단 사령부를 철원에 존치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또 부대 이전으로 발생하는 군 유휴지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어제(3일) 국방부 박재민 차관을 만나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포천으로 부대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3사단 사령부를 철원에 존치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또 부대 이전으로 발생하는 군 유휴지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