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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최미옥 원주시의원 "스마트 모빌리티 지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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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이 스마트 모빌리티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원주시가 행정 지원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미옥 원주시의원은 어제(17일) 열린 원주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랫동안 원주지역 경제를 받쳐온 자동차 부품 산업이 최근 위기를 겪고 있다"며,

원주 자동차부품 사업을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원주시가 지역 대학과 힘을 합쳐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지원을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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