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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고성군, 통일배추 계약 재배..농가 소득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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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안정적인 농가 소득과 원재료 확보를 위해 통일배추 제조에 사용할 물량을 계약재배합니다.

대상은 지역에서 불암플러스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로 오는 11월 중순쯤 kg당 400원에 수매할 계획입니다.

고성군이 조성한 통일배추 제조시설은 지난해 10월 영농조합법인 아라김치가 사용자로 선정돼 절임배추 360톤을 만들어 6억8천4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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