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평창군, 수하리 급경사지 411억 원 들여 정비
키보드 단축키 안내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낙석 피해를 입어온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일대 급경사지가 정비됩니다.

평창군은 올해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 사업 예산을 확정하고,

411억 여원을 수하리에 투입해 정비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