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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양양군 물치항 '어촌뉴딜 300 사업' 공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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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 공모에 물치항을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물치항은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일출 명소입니다.

어촌뉴딜 300 사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해 필수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어촌을 특화하는 사업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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