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강릉시 독일에서 ITS 세계총회 유치 활동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릉시가 '교통 올림픽'으로 불리는 독일 함부르크 ITS 세계총회에 강릉시 대표단을 파견해 2026 ITS 세계총회의 강릉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외교부 등의 지원을 받아 한국관 내 강릉 특별관을 운영하고, 정기홍 함부르크 총영사가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홍보하는 면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100여개국에서 1만5천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6년 세계총회 개최 도시는 내년 9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세계총회에서 결정됩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