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삼척시, 도호부 관아유적 복원 본격화
키보드 단축키 안내
삼척시가 조선시대 행정 관청인 삼척도호부 관아유적 복원을 본격화합니다.

삼척시는 도호부 관아지 응벽헌 복원 상량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오는 2024년까지 116억 원을 투입해 일제강점기 이전의 상태로 복원을 추진합니다.

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신청과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관아 일대를 전통문화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