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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태백석탄박물관, 스마트 박물관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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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의 역사를 품고 있는 태백석탄박물관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박물관으로 거듭니다.

태백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스마트박물관 조성사업에, 태백석탄박물관이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연말까지 ICT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 기반의 체험 콘텐츠를 구축해, 폐광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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