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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강릉시의회, 평창 도암댐 현장 방문
2021-10-27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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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어제(26일) 강릉수력발전소의 취수원인 도암호와 도암댐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위원과 강릉시 관계자들은 20년째 발전 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도암댐과 도암호를 둘러보고,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난 1991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인근에 건설된 도암댐은 도암호 상류 오염원의 수질 문제로 2001년부터 발전 가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위원과 강릉시 관계자들은 20년째 발전 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도암댐과 도암호를 둘러보고,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난 1991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인근에 건설된 도암댐은 도암호 상류 오염원의 수질 문제로 2001년부터 발전 가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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