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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개관식 개최
2021-11-04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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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가 원도심 옛 원주여고 자리에 조성돼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는 312억 원을 투입해 학교 건물 5개 동을 리모델링하고 문화 데크를 조성해, 착공 4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센터는 예술관 라운지와 키즈존, 야외 공연장 등을 갖췄고, 게스트하우스와 그램책센터도 들어섰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개관을 개념해 오늘(4일)부터 21일까지 '왼쪽가슴의 어린아이'를 주제로 2021 원주 그램책 프리비엔날레를 개최합니다.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는 312억 원을 투입해 학교 건물 5개 동을 리모델링하고 문화 데크를 조성해, 착공 4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센터는 예술관 라운지와 키즈존, 야외 공연장 등을 갖췄고, 게스트하우스와 그램책센터도 들어섰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개관을 개념해 오늘(4일)부터 21일까지 '왼쪽가슴의 어린아이'를 주제로 2021 원주 그램책 프리비엔날레를 개최합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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