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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홍천군, 올해 출산 지원금 최대 1,490만 원
2022-01-13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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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홍천군에서 태어나는 출생아에게 첫해 최대 천 400여만 원이 지원됩니다.
홍천군은 기존 출산 지원 정책에 더해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들에게 정부에서 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해 출산 지원금이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홍천에서 태어나는 첫째 자녀의 경우 기존 출산 장려금과 육아기본수당 등을 합쳐 천 390만 원, 셋째 자녀 이상은 최대 천 490만 원을 지원 받게 됩니다.
홍천군은 기존 출산 지원 정책에 더해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들에게 정부에서 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해 출산 지원금이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홍천에서 태어나는 첫째 자녀의 경우 기존 출산 장려금과 육아기본수당 등을 합쳐 천 390만 원, 셋째 자녀 이상은 최대 천 490만 원을 지원 받게 됩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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