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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원주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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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인구 30만명 이상 전국 자치단체 29곳 가운데 교통문화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과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원주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7.92점으로, 인구 30만명 이상 도시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80.87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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