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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동해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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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전담 민관협의체를 확대합니다.

동해시는 올해 장애인 중심의 맞춤형 지역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12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전담 협의체를 20명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동행상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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