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2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35억 원 등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서피비치로드를 대상지로 실시간 파도예보 서비스와 서핑 강습 인증서 모바일 지급 등 서핑 관광객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 양양국제공항과 종합여객터미널을 서핑해양레저 특화구역과 연계해, 원스톰 통합계약 플랫폼 등을 구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