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삼척산 소형 양배추 10톤 첫 해외 수출
키보드 단축키 안내
삼척시가 집중 재배 중인 소형 양배추가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대만에 200톤 규모의 소형 양배추를 수출하기로 계약하고, 10톤 물량을 우선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삼척시양채류연구회에 1억 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엔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정부 공모 등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