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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힌남노' 영향 내일까지 300mm 더 온다
2022-09-05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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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철원과 화천에는 호우주의보가 그밖에 도내 전 지역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06일)까지 강원도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뜨거운 수증기와 북쪽에 찬 공기가 만나면서 내일(06일)까지 100mm에서 3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상습침수지역 안전조치와 도로변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태풍 대비태세에 돌입했습니다.
태풍의 뜨거운 수증기와 북쪽에 찬 공기가 만나면서 내일(06일)까지 100mm에서 3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상습침수지역 안전조치와 도로변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태풍 대비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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