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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망상1지구 사업자 재선정" 촉구
2022-10-07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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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시민단체 등이 사업자 재선정을 촉구했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망상1지구 사업 종료 시점이 2024년까지로, 자금 능력과 개발 경험이 있는 사업자를 서둘러 재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구도심과 신도심 상생을 위해 망상1지구를 국제 해양레저 관광산업단지로 개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망상1지구 사업 종료 시점이 2024년까지로, 자금 능력과 개발 경험이 있는 사업자를 서둘러 재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구도심과 신도심 상생을 위해 망상1지구를 국제 해양레저 관광산업단지로 개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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