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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강원권 첫 국립호국원 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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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 도내 첫 국립묘지인 강원권 국립호국원이 조성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유치 희망지 7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를 강원권 국립호국원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만기 규모로 조성되는 강원권 국립호국원은 오는 2028년 개원을 목표로 433억 원이 투입됩니다.

국립호국원은 현재 괴산과 영천, 임실, 이천, 산청, 제주 등 6곳에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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