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강원도 화물연대 운송거부 대책 회의 개최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원도가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김진태 지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화물연대 운송거부에 대응하기 위해 10개 실무반으로 편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시멘트 운송 차질과 레미콘 생산 중단에 따른 피해를 중점 관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