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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새해 첫날 동해안에 차량 37만대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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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맞는 해맞이 행사에 동해안에는 상당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에 강원 동해안을 방문하는 하루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은 최근 주말보다 1.6% 증가한 37만 7천여 대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최대 소요 예상 시간은 서울에서 강릉 4시간, 서울에서 양양 2시간 50분이고, 귀경길은 강릉~서울 7시간 40분, 양양~서울 6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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