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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양구군 역사·문화 기록화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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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남기기 위한 기록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은 지난달 기본구상과 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2억 원을 투입하는 군 역사·문화 자료 발굴과 기록을 위한 아카이빙 사업을 실시합니다.

결과물은 전산화해 주민들에게 제공되며 콘텐츠로도 제작돼 전시와 교육, 홍보 사업에 활용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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