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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이철규 의원, 태백 '노지 스마트농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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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 재배지인 태백시 창죽동과 화전동 일대가 농림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국비 등 2백45억원이 투입돼 자동 관수와 병해충 예측, 드론 생육진단 등 시설 장비의 스마트화와 함께 실증단지 사업단이 운영됩니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태백의 고랭지배추가 최적의 스마트 영농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챙겨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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