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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잠든 병사 추행한 20대 부사관 법정구속
2023-05-05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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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거나 술에 취한 병사를 추행한 부사관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 이영진 부장판사는 유사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6살 부사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병사를 상대로 마사지를 하는 척 성행위를 시도하고, 잠이 든 병사의 몸을 만지며 유사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 이영진 부장판사는 유사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6살 부사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병사를 상대로 마사지를 하는 척 성행위를 시도하고, 잠이 든 병사의 몸을 만지며 유사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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