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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도 전역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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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도내 전역에 쏟아지고 있는 올해 첫 장맛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은 영서지역이 30에서 최대 100㎜, 영동지역은 10에서 50㎜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역이 25도에서 27도, 영동지역은 23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영서와 산간 지역에는 돌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각종 안전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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