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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음주운전에 추돌사고 낸 40대 실형
2023-06-26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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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네 차례나 처벌받고도 또 만취 상태로 추돌사고를 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춘천의 한 도로에서 만취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67% 상태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춘천의 한 도로에서 만취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67% 상태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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