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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부 신규 원전 검토 삼척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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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삼척시가 "삼척이 예정지로 거론되는 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과거 원전 부지로 지정됐던 대진지역은 지난 2019년 원전예정구역이 해제됐고,

지금은 대규모 관광휴양 복합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또 원전건설이나 유치와 관련된 논의나 검토는 일절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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