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원주시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사업 본격 추진
키보드 단축키 안내
원주시는 내년 8월15일 고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추진단을 운영합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 추진단은 박경리 선생의 문학 업적을 기리고,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에 걸맞은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복절인 8월 15일은 소설 토지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 박경리 선생의 옛집에서 토지를 탈고한 의미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