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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KTX 동해선, 주중 4회 → 6회 증차 촉구
2023-09-27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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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발전협의회가 KTX 동해선 주중 증차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동해시 지역발전협의회는 현재 주중 첫차가 오전 10시 5분으로 늦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주중 KTX 상행선을 오전 7시 15분과 하행선 오후 8시 15분의 차편 증설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KTX 동해선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 운행 횟수가 하루 4차례로 적어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습니다.
동해시 지역발전협의회는 현재 주중 첫차가 오전 10시 5분으로 늦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주중 KTX 상행선을 오전 7시 15분과 하행선 오후 8시 15분의 차편 증설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KTX 동해선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 운행 횟수가 하루 4차례로 적어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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