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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KTX 동해선, 주중 4회 → 6회 증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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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발전협의회가 KTX 동해선 주중 증차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동해시 지역발전협의회는 현재 주중 첫차가 오전 10시 5분으로 늦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주중 KTX 상행선을 오전 7시 15분과 하행선 오후 8시 15분의 차편 증설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KTX 동해선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 운행 횟수가 하루 4차례로 적어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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